추억돋네

공서연

런웨이에서 발견한 추억 돋는 일곱 가지 패션 스타일.

5ami

‘청+청’ 패션은 계속된다. 아미의 복고적인 데님 재킷과 팬츠의 궁합.

bottegaveneta

물방울 무늬 블라우스와 빈티지한 집업 재킷에 똑단발 헤어스타일까지. 옛 향수가 폴폴 나는 보테가 베네타의 크루즈 룩.

chloe

정봉이 패션으로 다시금 수면으로 떠오른 클로에의 트랙 팬츠와 집업 재킷

4burberryprorsum

그저 책가방에 불과했던 백 팩의 계속되는 진화.

3saint laurent

덕선이가 줄무늬티셔츠에 입곤 한 생로랑의 빈티지 청재킷.

6pacorabbane

한 때 멋의 상징이었던, 바지 위에 속옷 밴드(BOYXX, MICHIKOXX) 보이게 입기.

Jason Lloyd Evans

성보라의 뺑뺑이 안경을 연상케 하는 구찌의 소녀.

에디터
이예진
PHOTOS
INDIGITAL, JASON LLOYD-EV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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