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더운 날이면, 더위에 지쳐 커피만 홀짝홀짝 들이킬 테지만, 카페인에 의한 갈증은 나를 더욱 애태울 뿐. 건강한 습관, 차(茶)를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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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더운 요즘에는 계속해서 아이스커피에 손이 가지만, 마실수록 갈증만 더해지니 지칠 수밖에 없다. 갈증 악순환의 울타리에서 헤어 나올 수 있는 방법은 커피 대신 차(茶)와 친해지는 것.
시간과 상황 따라 계속 바뀌는 신체 리듬을 위해 골라 마실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티 패키지 세트가 등장했다. 가벼운 아침을 열 수 있는 모닝 티 3종, 여유로운 오후에 어울리는 애프터눈 티 3종, 달콤하게 하루를 마무리하는 디카페인 이브닝 티 3종까지 공차(Gongcha)가 선보이는 버라이어티 10종 티백 세트라면 커피 없이도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커피는 과감히 던져 버리고 다양한 향의 차를 음미하며 건강하게 여름을 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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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임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