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의 1분 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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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토리 버치는 브랜드 탄생 10주년을 맞아 클래식한 디자인과 우수한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한 스위스 메이드 워치 컬렉션을 론칭했다. 밝은 미소가  사랑스러운  패셔니스타  이민정은 벌써 부터 토리 버치 워치만의 유니크하나 디테일과 고급스러운 레더 스트랩의 매력에 빠졌다.

The Reva디자이너 토리 어머니의 이름을 따서 만든 '더 레바' 컬렉션은 아이코닉한 더블 T 로고를 다이얼에 새겼다. 네이비, 오렌지, 아이보리, 러기지 브라운, 블랙, 레드 그리고 라이트 블루등 총 여덟 가지의 컬러 스트랩을 만날 수 있다. 심플한 아이보리 더블 스트랩의 더 레바 컬렉션 워치.

유니크한 오렌지 스트랩이 돋보이는 더 레바 컬렉션 워치.

The Buddy Classic디자이너 토리의 아버지 이름을 따서 만든 '더 버디 클래식' 컬렉션은 중성적인 분위기를 살렸다. 캐주얼한 직사각형 케이스에 클래식한 골드 톤 스테인리스 베젤을 매치했다. 사파이노 레더 스트랩으로 마무리해 엘레강스한 느낌을 준다. 심플한 느낌의 블랙 사피아노 레더 스트랩의 더 버디 클래식 컬렉션 워치. 

The Sawyer'더 소이어'워치의 시크한 커프 디자인은 디자이너 토리가 가장 좋아하는 빈티지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았다. 골드 커프 디자인의 더 소이어 컬렉션 워치.

The Tory스포티한 느낌을 전하는 '더 토리' 컬렉션은 케이스 지름 37mm와 28mm 두 가지 사이즈로 11개의 워치를 선보인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T 로고가 다이얼과 브레이슬릿에 새겨져 특별함을 더하는 보이시하고 시크한 컬렉션이다. 블루 컬러 다이얼에 크로노그래프가 시원하게 표현된 37mm 사이즈의 더 토리 컬렉션 워치.

오렌지 컬러의 27mm 다이얼에 볼드한 골드 메탈 브레이슬릿으로 완성된 더 토리 컬렉션 워치.

The Buddy Signature빈티지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 텍스쳐가 살아있는 케이스에 싱글 또는 더블 스트랩을 매치할 수 있다. 클래식한 골드 메탈 브레이슬릿 더 토리 컬렉션 워치와 더블 레더 스트랩의 더 버디 시그니쳐 컬렉션 워치.

The Izzie'더 이지' 컬렉션은 독특한 그래픽 문양과 과감한 디자인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투명한 사각 케이스에 새겨진 기하학적인 문양이 특징. 유광 에나멜 레더 스트랩을 매치해 모던함을 살렸고 야광 핸즈를 포인트로 뒀다. 스트랩은 오렌지, 아이보리, 골드, 블랙, 라이트 블루 다섯 가지 컬러로 만날 수 있다. 아이보리 컬러의 유광 애니멀 레더 스트랩을 매치한 더 이지 컬렉션 워치.

에디터
장라윤(Jang La Yoon)
포토그래퍼
정재환
모델
이민정
스타일리스트
안미경
헤어
혜인(제니하우스)
메이크업
오윤희(제니하우스)
의상협찬
토리 버치 (문의 : 02-3440-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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