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사이에 흐르는 핑크색의 은근한 기류.
가영이 입은 이국적인 프린트 드레스는 에밀리오 푸치 제품. 가격 미정.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펌프스 힐은 크리스찬 루부탱 제품. 가격 미정. 창현이 입은 핑크색 호피 무늬 베스트는 꼼데가르송 옴므 플러스 제품. 49만5천원. 허리에 묶은 핑크 재킷은 유돈 초이 제품. 가격 미정. 컬러 블록 트랙 팬츠는 키미 제이 제품. 가격 미정. 태슬 장식 스니커즈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제품. 1백3만원. 토비가 어깨에 걸친 니트와 벨벳 슬라이더는 톰 포드 제품. 1백만원. 뒷면에 핑크 호피가 패치워크된 롱 티셔츠는 꼼데가르송 옴므 플러스 제품. 49만5천원.
가영이 입은 이국적인 프린트 드레스는 에밀리오 푸치 제품. 가격 미정.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펌프스 힐은 크리스찬 루부탱 제품. 가격 미정. 창현이 입은 핑크색 호피 무늬 베스트는 꼼데가르송 옴므 플러스 제품. 49만5천원. 허리에 묶은 핑크 재킷은 유돈 초이 제품. 가격 미정. 컬러 블록 트랙 팬츠는 키미 제이 제품. 가격 미정. 태슬 장식 스니커즈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제품. 1백3만원. 토비가 어깨에 걸친 니트와 벨벳 슬라이더는 톰 포드 제품. 1백만원. 뒷면에 핑크 호피가 패치워크된 롱 티셔츠는 꼼데가르송 옴므 플러스 제품. 49만5천원.
가영이 입은 이국적인 프린트 드레스는 에밀리오 푸치 제품. 가격 미정.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펌프스 힐은 크리스찬 루부탱 제품. 가격 미정. 창현이 입은 핑크색 호피 무늬 베스트는 꼼데가르송 옴므 플러스 제품. 49만5천원. 허리에 묶은 핑크 재킷은 유돈 초이 제품. 가격 미정. 컬러 블록 트랙 팬츠는 키미 제이 제품. 가격 미정. 태슬 장식 스니커즈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제품. 1백3만원. 토비가 어깨에 걸친 니트와 벨벳 슬라이더는 톰 포드 제품. 1백만원. 뒷면에 핑크 호피가 패치워크된 롱 티셔츠는 꼼데가르송 옴므 플러스 제품. 49만5천원.
창현이 입은 핑크색 아노락 재킷은 휴고 보스 제품. 가격 미정. 체크무늬 쇼츠는 펜디 제품. 가격 미정. 틴티드 선글라스는 젠틀 몬스터 제품. 23만원. 가영이 입은 지퍼 장식 톱과 라인 장식 팬츠는 캘빈 클라인 205w39nyc by 분더샵 제품. 각 95만원, 1백9만원. 로고 장식 터틀넥은 캘빈 클라인 205w39nyc by 네타포르테 제품. 43만원대. 토비가 입은 일러스트 셔츠, 체크무늬 팬츠는 펜디 제품. 모두 가격 미정.
핑크 PVC 레인코트는 버버리 제품. 2백50만원. 왼팔 패치 장식의 집업 재킷은 스톤 아일랜드 by 스컬프 제품. 65만2천5백원. 검은색 통이 넓은 팬츠는 디올 옴므 제품. 가격 미정. 투박한 솔 모양의 스니커즈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제품. 1백3만원.
핑크 PVC 레인코트는 버버리 제품. 2백50만원. 왼팔 패치 장식의 집업 재킷은 스톤 아일랜드 by 스컬프 제품. 65만2천5백원. 검은색 통이 넓은 팬츠는 디올 옴므 제품. 가격 미정. 투박한 솔 모양의 스니커즈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제품. 1백3만원.
터틀넥이 부착된 후디는 준지 제품. 49만원. 라인 장식 팬츠는 발렌티노 제품. 1백40만원. 가죽 위빙 장식 스니커즈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제품. 1백3만원.
로고 프린트 쇼퍼백은 발렌시아가 제품. 1백60만원대.
창현이 입은 로고 티셔츠는 발렌티노 제품. 49만원. 체크무늬 쇼츠는 펜디 제품. 가격 미정. 버클 장식 하이톱 스니커즈는 디올 옴므 제품. 1백만원대. 토비가 입은 핑크 바니 베스트, 오렌지색 쇼츠는 구찌 제품. 각 6백60만원, 1백40만원. 타이 장식 티셔츠는 J.W. 앤더슨 by 매치스패션 제품. 16만원대. 레이스업 슈즈는 보테가 베네타 제품. 90만원대.
가영이 입은 핑크색 보디슈트는 발렌티노 제품. 가격 미정. 토비가 입은 브이넥 니트는 톰 포드 제품. 1백만원대. 체크무늬 팬츠는 펜디 제품. 가격 미정.
꽃무늬 스커트는 꼼데가르송 제품. 1백15만원. 이국적인 프린트의 실크 스카프와 스니커즈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제품. 각 가격 미정, 1백3만원.
타이 장식 블라우스와 스커트는 마틴 마르지엘라 제품. 각 1백49만원, 97만원. 흰색 앵클부츠는 로에베 제품. 가격 미정. 태슬 장식 클러치는 지미추 제품. 가격 미정.
최신기사
- 패션 에디터
- 이예지
- 포토그래퍼
- 목정욱
- 모델
- 고가영, 최창현, 토비
- 헤어
- 이에녹
- 메이크업
- 박이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