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A, Pura Lana 프로젝트

공서연


이센스와 글랜체크 XXX등이 소속 되어있는 바나(Beasts And Natives Alike)가 컬쳐 프로젝트 PURA LANA를 선보인다. 지난 2월 14일, 그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파티가 새롭게 리뉴얼 된 청담 분더샵에서 열렸다.

https://www.instagram.com/p/BQfhd0dhtd4/

이 날은 글렌체크의 준원과 크리스탈이 협업한 음원 ‘I Don’t Wanna Love You’을 최초로 선보이는 자리기도 했다. 파티장 한켠에서 준원과 함께 더블유 포즈를 취하는 크리스탈!

https://www.instagram.com/p/BQfnwkjBq0q/

250의 디제잉으로 시작된 오프닝 파티. XXX와 글렌 체크의 공연에 이어 크리스탈x글렌체크 준원의 협업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평소 바나의 아티스트들과 두터운 친분을 과시하는 빌스텍스(a.k.a 바스코), 스윙스, 기리보이, 설리, 구하라 등 수많은 셀럽들이 이 프로젝트의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했다. 앞으로 이어질 퓨라 라나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들도 모두 분더샵 청담에서 이뤄질 예정! 과연 다음번엔 어떤 모습으로 찾아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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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x 준원 ‘I Don’t Wanna Love You’ 뮤직 비디오

https://www.instagram.com/p/BQft3wUDPCp/

https://www.instagram.com/p/BQfvQNHjgGQ/

https://www.instagram.com/p/BQfs1oEAM2Y/

에디터
공서연, 우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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