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애정을 나누며 반짝이는 결과물을 탄생시킨 이달의 컬래버레이션 이슈!

1. 분더숍 X 미네타니
2014년 2월 분더숍과 미네타니가 모던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파인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로즈 골드를 베이스로 다이아몬드와 진주, 사파이어를 섬세하게 세팅했다. 스파이크 스터드와 뿔 같은 강인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곡선, 따뜻한 색감이 어우러진 여성스럽고 우아한 무드의 주얼리를 만날 수 있다.

2. 베르수스 베르사체 X 안토니 바카렐로
J.W.앤더슨에 이어 베르수스 베르사체의 캡션 컬렉션을 함께할 디자이너는 관능적인 디자이너 안토니 바카렐로. “안토니의 옷은 감각적이면서도 다이내믹한 대담성을 담고 있다. 그는 동시대 여성들이 원하는 패션을 구현하는 자신감과 재능을 가지고 있다.” 도나텔라 베르사체의 코멘트처럼 그의 섹시하고 세련된 코드가 접목된 협업 라인은 의류와 액세서리 제품을 포함하며 올해 발표될 예정이다.

3. 알렉산더 왕 X 비츠 by 닥터드레
프리미엄 헤드폰 비츠 by 닥터드레가 모던하고 견고한 알렉산더 왕의 디자인을 입었다. 비츠 by 닥터드레의 대표 제품인 블루투스 포터블 스피커와 이어폰, 헤드셋에 알렉산더 왕 특유의 골드와 무광 검정 코팅 디자인을 반영했고, 광택이 흐르는 가오리 가죽 케이스를 패키지로 선보인 것. 특히 스튜디오 라인은 정교한 소리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물론 20시간 충전되는 건전지가 포함되어 있으며, 얼비츠 라인은 흔들림을 막기 위한 맞춤제작 드라이버 및 금속 포장과 함께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4. 마크 제이콥스 X 플레이보이 by 케이트모스
섹시한 바니걸들이 등장하는 성인잡지라고만 매도할 수 있지만 <플레이보이>는 성해방과 저널리즘을 내세워 끊임없이 변화해온 매거진. 창간 60주년을 맞은 <플레이보이>는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자신감과 완벽한 비율로 약점을 극복하고 25년간 세계 최고의 톱모델로 군림해온 케이트 모스와 함께 표지를 촬영했다. 이에 마크 제이콥스는 플레이보이 화보에서 바니걸 복장을 한 케이트 모스를 프린트해 만든 한정판 티셔츠를 제작한 것! 현재 마크 제이콥스 스토어에서는 플레이보이 60주년 기념호와 함께 티셔츠를 판매하고 있으며 판매 수익금은 amFAR로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5. 릭 오웬스 X 아디다스
릭 오웬스는 2014 S/S 컬렉션을 통해 아디다스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러닝화를 40명의 스테핑 댄서들에게 착용해 처음으로 공개했다. 총 4가지 스타일의 러닝화가 다양한 색깔과 가죽, 나일론, 캔버스 등이 어우러진 소재로 선보이는데, 미래적인 디자인과 어우러져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1월 15일부터 전 세계 릭 오웬스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6. 리카르도 티시 X 나이키
힙합과 스트리트 패션 열풍의 주역, 지방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카르도 티시가 나이키와 함께 메가톤급 컬래버레이션을 발표했다. 커다란 나이키 로고와 자신을 상징하는 R.T. 그리고 별이 담긴 티셔츠를 입은 리카르도 티시의 사진이 공개되자 SNS에서 한바탕 난리가 난 것! “나이키는 내게 많은 것을 의미해요. 내 유년 시절과 미국에 대한 환상 같은 것들 말이에요. 유럽에서 미국은 성조기, 맥도날드, 말보로 그리고 십대들의 로망인 나이키로 대표되죠.” 올봄 발표될 티시의 나이키 라인은 운동화를 비롯해 그의 시그너처인 스트리트 무드가 담긴 의류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