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한옥의 정취를 품은 한국식 누드 캘린더. 감춘 듯 드러내고, 드러낸 듯 감춘 여인들은 아직 채 피어나지 않은 꽃봉오리처럼 기묘한 관능미를 내뿜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