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housand Spendid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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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뿐하고 영롱한 구름처럼 은은한 아우라를 뿜어내는 캘빈 클라인의 의상을 뒤로 캘빈 클라인의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랜시스코 코스타와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탈로 주첼리, 그리고 스타들은 찬란한 밤을 펼쳐놓았다.

1. 캘빈 클라인의 뮤즈 신민아와 캘빈 클라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랜시스코 코스타가 환하게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 행커치프를 잊지 않은 수트 차림의 이정재. 3. 파티장에서 가장 환호를 받은2PM과 남성복 컬렉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탈로 주첼리.

1. 캘빈 클라인의 CEO 톰 머리와 피알커뮤니케이션 바이스프레지던트 말콤 카프레도 참석했다. 2. 캘빈 클라인의 수트를 분위기 있게 소화한 이서진. 3. 샴페인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 신민아와 윤은혜. 4. 최여진과 송경아가 카메라를 향해 웃음을 터뜨렸다. 5. 파티장 계단을 오르고 있는 얌전한 모습의 손예진. 6. 영국의 유명 큐레이터 네빌 웨이크필드가 기획한 심플하고 모던한 느낌의 남성복 전시장. 7.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파티장에 입장하고 있는 한지혜. 8. 코트가 잘 어울리는 듬직한 남자 김성수. 9. 조용히 대화를 나누고 있는 이연희와 프랜시스코 코스타. 10. 왼쪽부터 말콤 카프레, 아티스트 진신, 프랜시스코 코스타, 이탈로 주첼리, 배우 신민아.

1. 캘빈 클라인 서병탁 한국 지사장과 포즈를 취한 윤은혜.2. 하얀 드레스가 신선한 이연희3. 파티를 즐기고 있는 한지혜, 김지석, 최여진4. 모던한 룩으로 행사장에 들어선 이정재.5. 샴페인을 마시며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는 김지석.6. 송경아가 사진 촬영을 제안하자 프랜시스코 코스타가 즐거워하고 있다.7. 밤늦도록 파티 분위기를 한껏 돋운 DJ 소울 스케이프.8. 화려한 드레스와 액세서리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한지혜.9. 단아한 모습으로 파티에 참석한 손예진.

1. 캘빈 클라인의 미니멀한 남성복을 유심히 바라보는 김성수. 2. 흙, 돌, 구름을 연상시키는 캘빈 클라인의 가볍고 유연한 의상들이 진 신의 아트 작품과 함께 전시되었다. 3. 순백색 드레스로 청순한 아름다움을 보여준 이연희. 4. 캘빈 클라인의 반짝이는 긴 드레스를 입은 윤은혜와 프랜시스코 코스타.

에디터
김석원
포토그래퍼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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