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옷이라면 주말이 2배는 더 기다려지죠

진정아

제니퍼 로렌스의 귀여운 위켄드 룩

‘조용한 럭셔리’ 트렌드의 아이콘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제니퍼 로렌스. 최근에는 정반대의 ‘귀염뽀짝’한 오프 듀티룩을 선보이며 스타일에 있어 올라운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알록달록한 컬러들로 귀여움은 채우고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편안한 착용감까지 챙긴 제니퍼 로렌스의 위켄드룩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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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엄마가 또 있을까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핑크색 톤온톤 룩을 입고 유모차를 끄는 제니퍼 로렌스! 모자의 레터링까지 붉은빛과 핑크로 맞춘 귀여운 ‘깔맞춤’룩입니다. 이 룩에서 핵심은 시퀸 장식이 더해진 팬츠인데요. 시에드레스(Siedres) 제품으로 얇은 소재에 헐렁한 핏으로 착용감도 좋고 시퀸 장식이 더해져 룩에 잔잔한 포인트를 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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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본격적인 ‘츄리닝’ 패션입니다. 하지만 노란색과 빨간색 상큼한 컬러 조합으로 후줄근한 트레이닝복이 아니죠. 빈티지 미키 티셔츠에 로에베 트랙 팬츠의 허리단을 한층 접어 골반을 드러낸 센스, 여기에 에르메스의 린디 백을 더한 하이앤로우 믹스매치까지 기억해 둬야 할 포인트가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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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는 비비드한 컬러 조합이 주는 경쾌함에 제대로 매료된듯합니다. 며칠 전에도 노랑, 파랑, 빨강 원색이 총출동한 룩을 입고 거리에 나섰거든요. 비슷한 빈티지 무드의 티셔츠에 하의만 데님 팬츠를 입은 모습. 다가오는 주말 친구들과 약속에 이렇게 상큼한 컬러의 힘을 빌려보는 것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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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사이즈 셔츠에 통이 넓고 얇은 시폰 소재의 팬츠. 무더운 여름에 이만큼 편안한 조합이 또 있을까요? 전체적으로 브라운 톤에 화려한 플라워 프린트 팬츠를 선택해 보헤미안 무드를 완성한 제니퍼 로렌스. 주얼리 몇 개만 레이어드하면 다가오는 뮤직 페스티벌 룩으로 활용해도 좋은 스타일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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