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 제너의 관능적인 블라우스 x 데님 공식
흔한 블라우스에 데님 조합도 남다른 존재감으로 소화해나는 카일리 제너. 최근 그녀는 비슷한 이 조합을 무려 세 번이나 반복해 입을 정도로 푹 빠진 듯 보입니다. 레이스 블라우스와 데님 매치도 청순함 대신 과감한 컷 라인과 시스루한 소재로 화려하게 즐기는 카일리의 스타일링이 궁금하지 않나요?


햇살 가득한 LA의 산뜻해진 날씨에 카일리는 플로럴 프린트 블라우스에 화이트 진을 꺼내 입었습니다. 데님 팬츠의 단추를 풀어 잘록한 허리 라인을 드러내면서 여기에 실버 벨리 체인을 걸쳐 쿨한 감성을 더했죠. 러플이 장식된 빈티지 디올 블라우스는 레트로하면서도 시폰 소재 덕분에 하늘하늘한 실루엣으로 은은한 매력을 비추는데요. 풍성한 웨이브 헤어와 함께 여성스러움이 극대화되면서도 시선을 아래로 내릴수록 상반된 매력을 보이는 스타일링을 연출했습니다.


축제에 핫걸이 빠질 수 없겠죠? 코첼라 페스티벌 첫째 날부터 발 도장을 찍으러 간 카일리는 이날도 역시 블라우스에 데님을 매치해 주었습니다. 깊게 파인 브이넥 쉐입과 상체 라인에 따라 프릴이 달린 화이트 블라우스로 화사하게 연출했는데요. 살갗이 비치는 소재와 트림된 포인트들이 그녀의 굴곡진 보디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었죠. 요즘 자주 착용하는 크롬하츠의 십자가 벨리 체인으로 스타일링의 킥을 더해주면서 클래식한 페스티벌 룩의 정석을 선보였습니다.


밤늦게까지 파티를 제대로 즐긴 카일리 제너. 저녁에는 한층 파격적인 룩으로 시선 강탈했는데요. 그녀는 2005년 샤넬의 빈티지 피스를 파티룩으로 선택했습니다. 무르익은 농도에 맞춘 블랙 컬러 선택부터 이전과는 다른 섹시한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는데요. 하트넥 라인의 브라톱을 연상시키는 절제된 디자인의 상의로 관능적인 무드를 끌어올렸죠. 여기에 새겨진 시스루한 플로럴 자수로 페미닌함과 세련된 매력까지 뽐냈습니다. 역시나 하의는 캐주얼하게 데님으로 밸런스를 맞추며 화려한 파티를 즐긴 그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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