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프부터 미야오까지! 편견을 깬 요즘 프렌치 네일

박채린

존재감 내뿜는 요즘 프렌치 네일

프렌치 네일이 단순하고 평범하다는 이야기는 이제 옛말입니다. 올데프 멤버들의 가죽 텍스처 프렌치부터 키오프의 호피 프렌치까지, 요즘식 프렌치 네일은 감각적인 변주로 가득하죠. 한 끗 차이의 개성을 더한, 트렌디한 프렌치 네일들을 소개합니다.

@meovv
@meovv

미야오 가원은 심플한 라운드 쉐입에 얇은 프렌치 네일을 연출했습니다. 언뜻 보면 평범한 프렌치 네일처럼 보이지만 어두운 곳에서 플래시를 터트리니 반짝이는 글리터가 드러나 반전 매력을 선사하네요.

@reinyourheart
@kissoflife_s2

실버 파우더를 활용한 프렌치 네일은 다가오는 연말 시즌에 추천하고픈 스타일인데요. 빛과 각도에 따라서 색다른 비주얼이 연출되기 때문에 단순한 프렌치 네일도 입체적이고 새롭게 느껴지죠.

@kissoflife_s2

전형적인 둥근 프렌치 라인이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물결 모양의 라인 아트를 시도해 보세요. 프렌치 라인을 변형하는 것만으로도 개성 있게 연출할 수 있어요. 도트나 호피 등 패턴을 섞으면 더욱 유니크해 보이죠.

@tenpaints_

프렌치 네일과 특히 잘 어울리는 유니크한 쉐입! 사선으로 잘린 듯한 ‘립스틱 쉐입’인데요. 프렌치 네일의 심플하고 클래식한 인상 대신 레더 텍스처와 스터드, 피어싱 디테일을 조합해 제대로 센 언니 느낌의 과감한 프렌치 네일을 완성했네요.

@tenpaints_
@tenpaints_

프렌치 라인의 깊이에 따라서도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베일리처럼 아찔하게 긴 손톱에 손톱 바디까지 깊게 들어오는 딥 프렌치는 기존의 프렌치와 180도 반전 매력이 있죠. 긴 손톱에 원컬러 프렌치 네일이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실버 스톤이나 레터링 아트로 포인트를 더해도 좋겠군요.

사진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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