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셀럽들 사이에선 이런 약혼 반지가 트렌드?

박채린

테일러 스위프트, 호날두, 두아리파의 약혼반지

최근 해외 셀럽들의 약혼 소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조지나 로드리게스, 그리고 두아 리파와 칼럼 터너까지.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압도적인 사이즈와 반짝임, 각자의 개성과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낸 약혼 반지죠. 전 세계가 주목하는 셀럽들의 약혼 반지는 어떤 모습일까요?

테일러 스위프트 & 트래비스 켈스

@taylorswift

꽃이 만발한 정원, 그 한가운데서 트래비스 켈스에게 프로포즈를 받은 테일러 스위프트. NFL스타 트래비스 켈스와 2년간의 연애 끝에 약혼을 발표했습니다.

@taylorswift

테일러 스위프트의 손에 반짝이는 것은 길쭉한 직사각형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옐로우 골드 링. 빈티지한 감성이 묻어나는 이 반지는 아티펙스 파인 주얼리의 킨드레드 루벡과 켈스가 직접 디자인한 작품이라고 알려져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조지나 로드리게스

@georginagio

얼마 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약혼 소식을 알린 호날두와 조지나 커플. 무려 10년 간의 연애 끝에 결실을 맺은 두 사람. 조지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약혼 소식을 직접 알렸는데요. 평소에도 블링블링한 액세서리들을 즐겨 하는 조지나를 위해 호날두가 준비한 약혼 반지는?

@georginagio

무게를 감당하기조차 버거워 보일 정도로 커다란 오벌 컷 다이아몬드 링이었어요. 측면에는 작은 스톤들이 더해져 영롱함을 배가시켰고, 그 가치는 최대 83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금껏 공개된 셀럽 반지 중에서도 단연 최고 수준의 화려함이죠.

두아 리파 & 칼럼 터너

@dualipa
@dualipa

그리고 작년 크리스마스 무렵부터 꾸준히 언급되어 온 두아 리파와 칼럼 터너 커플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지난 6월, 두 사람은 드디어 약혼을 공식 인정했는데요.

@dualipa

두아 리파의 약혼 반지는 밴드 부분이 두껍고 넓은 골드 시가 밴드(Cigar band)에 다이아몬드를 일체화시킨 형태. 칼럼 터너는 두아 리파의 여동생 리나 리파와 친구들의 조언까지 참고해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사랑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이 반지,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두아 리파와 너무 잘 어울리죠.

사진
각 인스타그램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