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함께할 가족을 기다립니다

설기와 백곰, 금이, 톰, 미셸, 서희 그리고 동순이. 누구보다도 맑은 눈망울을 가진 서대문 내품애센터 보호소 친구들이 평생을 함께할 가족을 기다립니다.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장진영

디자인
박송이
어시스턴트
허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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