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 업
평범한 일상에 듣는 재미를 더해줄 오디오 아이템 네 가지.
1. Bang&Olufsen
베오 그레이스 허니 톤

파인 주얼리에서 영감 받은 뱅앤올룹슨의 무선 이어버드, 베오 그레이스가 새 색을 입었다. 기본적으로 개인 맞춤형 노이즈 캔슬링과 돌비 애트모스 기술을 활용한 풍성한 사운드, AI 노이즈 제거 기술로 선명한 통화 음질이 특징이다. 여기에 이어피스를 만지지 않고도 귀 앞쪽을 누르면 볼륨 컨트롤이 가능한 ‘니어탭’을 탑재해 조작 또한 편리하다.
2. Nothing
헤드폰 (a)

영국발 테크 브랜드 낫싱의 신작으로, 기존의 내부 구조를 투명하게 드러낸 케이스 위에 산뜻한 컬러를 얹었다. 여러 특징 가운데에서도 주목할 것은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한 버튼들이다. 한 번의 터치로 사진을 찍거나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으며, 챗지피티를 소환할 수도 있다. 여기에 5일 동안 잠들지 않는 무시무시한 배터리 성능까지 갖췄다.
3. Apple
에어팟 맥스 2 블루

또 한 번의 진화를 거듭한 에어팟 맥스 2는 1.5배 더 강력해진 노이즈 캔슬링과 플로어 스탠딩 스피커 구조를 바탕으로 한 설계로 왜곡 없는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외향 마이크 6개와 내향 마이크 2개로 깔끔한 통화 품질을 구현할 뿐 아니라, 실시간 번역 기능과 대화가 시작되면 자동으로 볼륨을 조절하는 ‘대화 인지’ 기능을 더해 소통의 장벽마저 허물었다.
4. Sony
링크버즈 클립

일상과 음악 모두 포기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반길 소니식 오픈형 이어폰. 귓바퀴에 고정되는 C자형 클립 디자인으로 주변 환경을 인지하고, 6.4g의 초경량인 데다 소니만의 오디오 기술이 집약되어 러닝 같은 아웃도어 활동 시 빛을 발한다. 고속 충전 기능으로 3분 충전에 1시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 프리랜스 에디터
- 홍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