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남자라면 주목해야 할 브랜드 보스 그리고 배우 이종석
‘It’s for life’. 인생에 있어 주도적인 삶을 살고, 스스로 자신의 스타일을 결정하는 사람들을 지지하는 보스. 이번 새로운 F/W 시즌 캠페인의 여정에 함께한 특별한 인물들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배우 이종석 그리고 축구 선수이자 스타일 아이콘인 데이비드 베컴, 싱어송라이터 버나 보이, 전설적인 모델 지젤 번천, 나오미 캠벨 등입니다.
이번 캠페인에서 그들은 여정 속 자신만의 원칙을 드러냅니다. 자신의 목소리를 찾고 스스로 인생의 주인이 되는 힘은 일회성의 약속이 아니라 삶 전체를 위한 것임을 강조하는데요. 매 순간 모든 상황에 걸맞은 완벽하고 세련된 보스의 워드로브를 입고 말이죠.
캠페인 영상에서는 앰버서더들이 세련된 오피스를 배경으로 감각적인 테일러드 룩을 입고, 각자 펜과 종이에 자신만의 규칙을 적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이는 지난 2023 F/W 쇼에서 선보인 코프코어 테마의 연장선으로, 이번 시즌 역시 코프코어에 영감 받은 테일러링을 선보입니다.
삶의 다양한 순간에 함께하는 보스의 완벽한 여정을 그들을 통해 함께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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