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리가 이끄는 싱그러운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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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허브와 신선한 채소의 과즙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향기들의 앙상블로의 초대.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의 익스클루시브 컬렉션 ‘레 자뎅 프랑세 컬렉션’.

2019년 어느 날,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의 창립자인 람단 투아미(Ramdane Touhami)는 빈티지 마켓에서 100개 이상의 작은 종이 상자 속에 들어있던 19세기의 씨앗들을 발견했다. 그리고  오래된 씨앗들에 생명을 불어넣어 그 특별한 향기들을 되살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아름다움의 역사 속으로 이끄는 이 프로젝트는 불리의 공동 창립자이자 람단 투아미의 아내인  빅투아 드 타야크(Victoire de Taillac)가 프랑스 전역을 여행하고 여러 정원들을 탐험하며 찾아낸 정원의 아름다움과 전통을 결합시켜, 이윽고 6가지 향의 레 자뎅 프랑세 컬렉션을 선보인다.  ‘레 자뎅 프랑세 컬렉션’은 아주 오래된 씨앗들과 모종의 컬렉션 그리고 18세기-19세기 식물학자들의 열정과 호기심에 영감 받아, 프랑스 텃밭의 채소와 과일 등 자연의 향기들을 한층 더 세련되고 매력적인 향기들로 재탄생시켜 선보이는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인 셈.

Mineun Kim - officine Universelle buly.

레 자뎅 프랑세 컬렉션은꽃과 식물 대신 오이와 민트, 파슬리와 고수, 토마토와 베리, 당근과 고구마가 어우러진 자연 향기의 조합으로 색다른 향의 경험을 선사한다. 또 이번 컬렉션은 특유의 싱그러움과 화사한 향기를 오래 유지하기위해 머스크향이 향수의 베이스에 함유되어 싱그러운 향기의 잔향을 보다 오래 느낄 있다. 알코올이 없는 워터 베이스 향수는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가 처음으로 탄생시킨 새로운 유형의 향수로, 뿌리는 즉시 고유의 향을 온전히 느낄 수 있으며 원료의 진정한 향을 온전하게 간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용성 향수로 풍성한 고유의 향을 제공하며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옷 등에 착색되지 않는 게 특징이며 불리 향수의 흰 빛은 물과 빛이 만들어내는 순수한 빛깔을 확인할 수 있을 것. 온전한 자연의 향을 담은 불리의 이번 레 자뎅 프랑세 컬렉션은 6월 15일 글로벌 론칭된다.

레 자뎅 프랑세 오트리쁠 향수 총6가지 향, 75ml 295,000원

베르벤느: 신선하고 활기찬 싱그러움이 머스크와 만나 플로럴 느낌으로 이어지는 파우더리한 향
그로세이: 베르가못의 강렬함과 레드 커런트의 톡 쏘는 향이 로즈메리의 신선함과 만나 활기를 선사하는 싱그러운 토마토를 연상시키는 향
콩콩브르:  과일의 향과 바다내음의 조화,민트 향기 속에서 느껴지는 포근한 머스크 향
크레송: 파슬리의 신선한 향이 플로랄 향으로 이어지다가 베티버의 활기찬 우디함이 정점을 이루는 향
베트라브: 푸른 루바브와 붉은 과일의 향, 그리고 비트의 강렬한 풍미가 패츌리와 머스크로 마무리되는 향
빠따뜨 두쓰: 스파이시한 향이 달콤함으로 이어지며 고급스러운 베티버와 만나는 따뜻한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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