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의 결과는 혁신이다. 1994년부터의 연구를 기반으로 한국 최초의 레티놀 화장품을 탄생시켰고, 11번의 끝없는 도전 끝에 더욱 밀도 있는 탄력을 완성한 아이오페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과 김히어라의 동시대적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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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려한 곡선을 따라 과감하고 우아하게 빛나는 아이오페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은 레티놀 4X 멀티튠TM의 꼼꼼한 탄력 레이어링으로 피부의 밀도를 채워 꽉 차오른 탄력을 만들어주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섬세하게 설계된 레티놀과 레티노이드의 4가지 성분이 층층이 다른 속도로 작용하기 때문에 그 효과가 더 빠르게, 더 오랫동안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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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는 물론 본인의 삶에서도 의미 있는 도전을 게을리하지 않는 배우 김히어라는 본인의 삶을 밀도 있는 삶이라고 표현한다. 그런 그녀가 피부 밀도까지 꽉 채워줄 아이오페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과 만나 만들어낸 시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