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벨 마랑의 뉴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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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마랑이 90년대 보헤미안 무드를 품은 ‘오스칸 문 백(Oskan Moon Bag)을 선보였다.

이자벨 마랑의 2023 S/S 메인 컬렉션에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은 백이 있다.  이자벨 마랑의 감성으로 해석한 보헤미안 무드의 오스칸 문 백(Oskan Moon Bag)이 그것오스칸 문 백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스터드 레더 백 라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으로90년대 무드에서 영감을 받아 매력적인 하프 문 디자인과 메탈릭한 스터드로 개성을 표현하는 완벽한 데일리 숄더 백이다. 

이번 오스칸 문 백은 모든 룩에 적합한 세 가지의 레더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클래식한 분위기와 부드럽고 섬세한 광택의 베지터블 레더 버전은 블랙, 코냑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또한, 섬세한 결을 살린 탄탄하고 부드러운 매트 그레인 레더는 펄로즈와 셀라돈 컬러로, 매끈한 광택의 트렌디한 감성을 가진 글로시레더는 워터멜론과 크림, 더스틴 컬러 등 경쾌하고 다채로운 컬러들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은 크로스바디 혹은 숄더, 멀티배깅 등 웨어러블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강점이다. 고급스럽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자연스러운 멋을 더하는 오스칸 문 백은 프린트 블라우스나 구조적인 자켓과 함께 매치한다면 이자벨 마랑만의 프렌치 시크 룩으로 완성할 수 있을 것.

출시를 기념해 3 15일부터 4월 7일까지,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오스칸 문 백을 포커싱하는 팝업 스토어를 운영,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신제품 오스칸 문 백은 이자벨 마랑 청담 플래그십을 비롯한 전국 이자벨 마랑 매장과 LF(www.lfmall.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본격적인 봄이 시작된만큼 다양한 매력으로 소화가능한 데일리백을 주시하고 있다면 오스칸 문 백 역시 위시리스트에 추가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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