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겨서 오히려 좋아! 어글리 스웨터의 매력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못생겨서 오히려 좋아! 어글리 스웨터의 매력

2023-01-05T17:33:43+00:002023.01.05|FASHION|

유치할수록 더 사랑스러워!

어글리 스니커즈, 어글리 부츠… 왜 어글리란 단어가 붙으면 오히려 더 예뻐 보이는 걸까? 할머니 옷장에서 꺼낸 듯 청키하고 거친 질감의 어글리 스웨터, 못생겨서 더 예쁜 바로 그 아이템에 대하여!

 

  1. Sweater

어글리 스웨터의 매력은 바로 특유의 화려한 패턴에서 뿜어져 나오는 빈티지한 무드에 있다. 에밀리 신디레브처럼 팝하고 비비드한 컬러를 고른다면 힙하고 톡톡 튀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여기의 벨라 하디드가 고른 체크 패턴의 오버사이즈 재킷을 걸쳐준다면 더욱 빈티지한 무드를 더욱 살릴 수 있다. 반대로 사랑스럽고 포근한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솜사탕 같은 파스텔톤의 노르딕 패턴 스웨터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2. Cardigan

어글리 스웨터 스타일의 카디건은 요즘 겐지들이 열광하는 레트로 스타일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평소 자주 입는 데님 팬츠에 어글리 카디건 하나만 걸쳐줘도 별다른 스타일링 고민 없이 훌륭한 ootd가 완성되니까! 헤일리 비버는 베이직한 블랙 컬러의 브라 톱과 바이커 팬츠에 알록달록한 패치워크 패턴의 카디건을 걸쳐주고 실버 목걸이를 레이어드해 힙하고 색다른 에슬레져 룩을 선보였다.

 

3. Knit Vest

잘 고른 니트 베스트 하나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도전할 수 있어 옷장이 든든해지는 활용도 갑 아이템. 지지 하디드처럼 베스트만 입어 슬리브리스로 연출해도 좋고, 셔츠나 티셔츠에 여기저기 레이어드하면 또 다른 느낌으로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소희와 켄달 제너는 빈티지한 니트 베스트를 선택했지만 서로 정반대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는데, 소희는 사랑스러운 리본 패턴의 컬러에 맞춰 핑크색 터틀넥을 레이어드해 소녀스러운 매력을 한껏 살린 룩을 완성한 반면, 켄달 제너는 화이트 셔츠와 카키 컬러의 팬츠를 매치해 좀 더 보이시하고 담백한 데일리 룩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