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그라이슨의 ‘버터플라이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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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이면서도 이색적인, 조이그라이슨의 첫번째 컨셉 스토어.

조이그라이슨(JOY GRYSON) 미국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 코치, 캘빈 클라인, 마크 제이콥스의 핸드백&액세서리의 수석 디자이너로 20년간 활동한 조이 그라이슨이 2006 뉴욕에서 런칭한 컨템포러리 패션브랜드이다. 2014 국내 론칭 이후 시즌 독창적인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컬러감과 모던하면서도 빈티지한 감성의 브랜드 아이텐티티를 구축해 조이그라이슨이 최근에는트라이베카’, ‘세렌디피티 브랜드 아이코닉 아이템들로 2030 여성들의 마음을 더욱 사로잡고 있다.

조이그라이슨이 첫 번째 컨셉 스토어 버터플라이 가든(Butterfly Garden)’을 오픈해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도산공원 인근에 도심 속 작은 휴양지를 떠올리게 하는 ‘버터플라이 가든’은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자유로운 세상으로 아름답게 날아오르는 나비의 신비한 변이 과정에서 영감을 받았다. 컨셉 스토어를 찾는 고객들에게 이국적이면서도 이색적인 이곳에서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선사한다.  

특히, 컨셉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버터플라이 가든 방문한 배우 한소희와 이주명은 조이그라이슨의 앰버서더답게, 눈부신 미모와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소희는 버터 색상이 돋보이는트라이베카 숄더백 화이트 원피스에 매치해 그녀 특유의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매력과 독보적인 아우라를 더했다

MZ 세대의 새로운 워너비 스타로 떠오른 이주명은 이번 시즌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클래식한세렌디피티 크로스백 베이지 셋업으로 모던하게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그녀의 싱그러운 미모를 뽐냈다.

이제, ‘버터플라이 가든(Butterfly Garden)’ 특별한 공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Journey 1.

첫번째 여정은 해안가의 암벽이 연상되는 시원하고 감각적인 공간에서 시작된다. 잔잔한 파도소리와 해변의 절벽을 연상시키는 절경이 멋스럽고 평온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이 곳에서 새롭게 런칭한 조이그라이슨 레디투웨어(Ready-to-Wear) 컬렉션을 만나 있다. 최근 차정원, 조우리 셀럽들이 착용하여 주목받고 있는 스트라이프 니트 원피스 다양한 서머 컬렉션을 제안한다

Journey 2.

번째 여정은 트로피칼 무드의 플랜트로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휴양지를 체험할 있다. 여기에버터플라이 가든에서는 핸드백, 의류 뿐만 아니라 9월에 런칭 예정인 쥬얼리 컬렉션을 가장 먼저 선보인다.  조이그라이슨의 다양한 아이템을 직접 경험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버터플라이 가든의 숨어있는 나비를 찾아볼 있는데, 조이그라이슨 인스타그램과 연동된 AR 체험을 통해 버터플라이 가든의 실감나는 현장에서 인증샷 이벤트도 참여 가능하다

Journey 3.

여정의 마무리는 단연 휴식. 휴양지 느낌을 만끽할 있는 야외 테라스에서 잠시 쉬어 가며 마지막 여정을 즐길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곳에선 무더위를 날릴 있는 달콤하고 시원한 슬러시가 여러분을 기다릴 것이다

현장에서는 놓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 중이다

전 상품 20% 할인 혜택과 다양한 기프트 증정 프로모션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포토존에서 촬영 인스타그램에 포스팅을 하면 추첨을 통해카프리 토트백세렌디피티 파우치 선물로 증정하는 오직버터플라이 가든(Butterfly Garden)’에서만 참여할 있는 특별한 이벤트의 재미가 쏠쏠하다.

도심 작은 휴양지 컨셉의 조이그라이슨버터플라이 가든(Butterfly Garden)’ 여정은 오는 6 26일까지 계속되며,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168 20 1층에서 운영된다.

*이 포스팅은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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