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에 등장한 순간부터 I.O.I 활동을 거쳐 안정적인 솔로로 인정받기까지, 청하의 가치는 꾸준히 상승하기만 했다. 그 이름이 더 높고 크게 향할 수 있을 듯한 지금, 청하는 꿈이 없는 게 꿈이라고 말한다.
- 패션 에디터
- 김민지
- 피처 에디터
- 권은경
- 포토그래퍼
- 윤지용
- 스타일리스트
- 박수경
- 헤어
- 김은진
- 메이크업
- 정은우
2021.02.15
<프로듀스 101>에 등장한 순간부터 I.O.I 활동을 거쳐 안정적인 솔로로 인정받기까지, 청하의 가치는 꾸준히 상승하기만 했다. 그 이름이 더 높고 크게 향할 수 있을 듯한 지금, 청하는 꿈이 없는 게 꿈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