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때보다 빛나는 순간을 살고 있는 블랙핑크의 지수.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해주는 디올의 NEW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과 함께한 빛나는 순간.
Beauty Note
은은한 광채가 감도는 지수의 피부는 디올의 2021년 신제품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을 전체적으로 발라 완성했다.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은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하는 디올의 새해 첫 신제품으로, 차원이 다른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윤광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 완벽한 커버력과 함께 하루 종일 촉촉하고 편안하게 지속될 뿐 아니라 한국 여성의 피부에 최적화된 맞춤형 셰이드 0N, 1N, 2N 총 3가지로 출시돼 선택의 폭도 넓다. 눈매는 ‘3 꿀뢰르 트리(오)블리크 – 퓨어 글로우(643 퓨어 페탈, 리미티드 에디션)’의 메탈릭 핑크와 스파클링 옐로 컬러를 사용해 꽃잎이 피어나듯 화사하게 연출하고, ‘스틱 글로우 – 퓨어 글로우 컬렉션(865 핑크 글로우,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사랑스러운 핑크빛 치크를 완성했다. 입술은 ‘어딕트 립 글로우 컬러 어웨크닝 립밤(001 핑크)’에 ‘어딕트 립 글로우 오일(001 핑크)’을 더해 촉촉하게 연출했다. 모두 Dior 제품.
Beauty Note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으로 피부의 촉촉함과 화사한 생기를 극대화한 뒤, ‘백스테이지 글로우 페이스 팔레트(004 로즈골드)’를 더해 섬세한 로즈 골드빛 반짝임이 돋보이는 청순 스킨을 완성했다. 녹아들 듯 밀착되어 얼굴에 싱그러움을 더하는 밤 타입 스틱 블러셔, ‘스틱 글로우 – 퓨어 글로우 컬렉션(715 코랄 글로우, 리미티드 에디션)’을 바르고, 윤기 흐르는 매혹적인 입술로 마무리해주는 ‘루즈 디올 사틴(343 파나레아)’으로 우아한 코럴빛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모두 Dior 제품.
Beauty Note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으로 우아한 결광이 빛나는 피부를 완성한 뒤, ‘5꿀뢰르 꾸뛰르(649 누드 드레스)’의 베이지 컬러를 눈매 전체에 더해 차분한 느낌으로 연출했다. 입술은 고급스러운 컬러감이 돋보이는 ‘루즈 디올 매트(314 그랑발)’를 스머지하듯 펴 발라 부드럽고 매혹적인 룩을 완성했다. 모두 Dior 제품.
- 뷰티 에디터
- 이현정
- 포토그래퍼
- 최문혁
- 스타일링
- 박민희
- 헤어
- 이선영
- 메이크업
- 이명선(우선)
- 네일
- 박은경(유니스텔라)
- 세트
- 유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