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즈 ‘My Tod’s Closet’ 프로젝트
My Tod’s Closet! 박민영의 옷장을 슬쩍 엿봤다. 토즈의 T 모노그램 버클 액세서리 플랩이 포인트인 핸드백과 카드, 휴대폰, 에어 팟 케이스가 한 번에 달린 아이폰 3-In-1 홀더 백, 레트로 선글라스, 실크 원피스까지 타임리스 T라인을 포함한 토즈의 제품들로 가득.
이는 토즈의 ‘My Tod’s Closet’ 프로젝트로 한국 앰버서더인 박민영, 모델 캐롤리나 쿠르코바, 프랑스 여배우 아나벨르 벨몬드, 이탈리아 여배우 발레리나 빌렐로, 캐롤리나 크레센티니, 그레타 페로, 스타일 세터 줄리아 리스토인 로이펠드, 캐롤라인 다우어, 에리카 볼드린, 마리카 페레그리넬리까지 글로벌 아이콘 10인이 참여했다. 여성들이 꿈꾸는 다채로운 백과 슈즈로 가득한 클로젯이 있는 공간에서 각자의 스타일을 선보이며 4월 29일 론칭한다.
- 디지털 에디터
- 사공효은
- 사진
- Courtesy of To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