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트렌드 키워드 중 하나인 특화 생존. 기발한 아이디어를 찾지 않고는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에 하이패션 브랜드가 대응하는 방식은 무척 흥미롭다. 2020 S/S 컬렉션에 선보인 손을 자유롭게 한 패션 아이템 여섯!
![](https://img.wkorea.com/w/2020/01/style_5e2b01279c673.jpg)
인싸 필수 아이템인 에어팟을 담을 수 있는 펜디의 앙증맞은 비즈 목걸이.
![](https://img.wkorea.com/w/2020/01/style_5e2b011bf3bcb.jpg)
매번 잃어버리는 라이터를 목걸이로 만들어버린 셀린
![](https://img.wkorea.com/w/2020/01/style_5e2b012b8a62a.jpg)
꺼내 쓰기 번거로운 카드 지갑을 팔목에서 꺼내 쓸 수 있게 만든 돌체&가바나의 카드 지갑 팔찌.
![](https://img.wkorea.com/w/2020/01/style_5e2b0115a3bf3.jpg)
여자들의 무기인 립스틱을 다양한 컬러로 장전할 수 있게 한 구찌의 신박한 립스틱 글러브.
![](https://img.wkorea.com/w/2020/01/style_5e2b012363709.jpg)
사원증도 패션이 되는 시대. 발렌시아가의 사원증 목걸이.
![](https://img.wkorea.com/w/2020/01/style_5e2b01201e769.jpg)
언제 어디서나 향수를 지닐 수 있게 고안한 브랜든 맥스웰의 향수 장착 벨트 백.
최신기사
- 패션 에디터
- 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