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디렉터 이바나 오마직이 합류해 첫선을 보인 ‘Mr&Mrs Italy’의 2020 S/S. 프레젠테이션부터 칵테일 파티까지, 손나은이 함께한 밀라노의 낮과 밤.

선명한 옐로 트렌치코트를 입고 등장한 손나은.

이바나 오마직의 첫 번째 컬렉션.

이바나 오마직의 첫 번째 컬렉션.

낮과 밤, 정 반대의 무드도 완벽하게 소화한 손나은.

낮과 밤, 정 반대의 무드도 완벽하게 소화한 손나은.

낮과 밤, 정 반대의 무드도 완벽하게 소화한 손나은.

칵테일 파티 전경과 뮤지션들.

칵테일 파티 전경과 뮤지션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베네데타 피스틸로의 설명을 들으며 룩을 살펴보는 손나은.

오른쪽부터 |손나은, 프레디아노 세바스티아니 CEO, 베네데타 피스틸로.
- 패션 에디터
- 정환욱
- 포토그래퍼
- 신선혜
- 스타일리스트
- 이윤경
- 헤어
- 백흥권
- 메이크업
- 이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