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의 색채에 흠뻑 젖은 서머 액세서리.
모든 것이 녹아버릴 듯한 태국 코사무이에서는 그 어떤 것도 무용한 태양의 시간이 찾아온다. 아시안의 색채에 흠뻑 젖은 서머 액세서리와 나른한 휴가를 꿈꾼 어느 여름날 여행의 기록.
- 패션 에디터
- 이예지
- 포토그래퍼
- 최문혁
- 포토그래퍼 어시스턴트
- 오기훈
2019.06.24
아시안의 색채에 흠뻑 젖은 서머 액세서리.
모든 것이 녹아버릴 듯한 태국 코사무이에서는 그 어떤 것도 무용한 태양의 시간이 찾아온다. 아시안의 색채에 흠뻑 젖은 서머 액세서리와 나른한 휴가를 꿈꾼 어느 여름날 여행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