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하지 않은, 딱 그 정도의 위트와 센스를 머금은 선글라스들.
1. 가로로 길이 조절이 가능한 브라운 렌즈 선글라스는 삼도 by 라피즈 센시블레 제품. 26만8천원.
2. 구조적인 프레임이 인상적인 선글라스는 마이키타 by 지오아이 제품. 62만원.
3. 캐츠아이 스타일로 끝부분이 뾰족하게 올라간 선글라스는 마르카토 제품. 18만5천원.
4. 유니크한 타원형 선글라스는 젠틀몬스터 제품. 41만원.
5. 고양이 귀처럼 생긴 사랑스러운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스테판 크리스티앙 제품. 17만5천원.
6. 스포티한 무드의 미래주의적 선글라스는 아크네 제품. 가격 미정.
7. 8각형 프레임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선글라스는 마스카 제품. 23만5천원.
8. 고글 형태의 선글라스는 프라다 by 룩소티카 제품. 30만원대.
- 패션 에디터
- 정환욱
- 아트워크
- 조기석
- 포토그래퍼
- 이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