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끝을 자극하는 맛있고 싱싱한 식재료 쇼핑에 함께 나선 신상 가방들.
![1967년 영화 를 통해 버클을 세상에 각인시킨 여주인공 카드린 드뇌브를 기리며 디자인한 60년대 무드의 ‘마담 비브’ 가방은 로저 비비에 제품. 3백38만원. 천연 소가죽 소재로, 햇살이 넘실대는 이탈리아 해변에서 만끽하는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파스텔 톤의 ‘테아 백’은 토즈 제품. 2백만원대.](https://img.wkorea.com/w/2018/05/style_5af083c127a38.jpg)
1967년 영화 <세브린느>를 통해 버클을 세상에 각인시킨 여주인공 카드린 드뇌브를 기리며 디자인한 60년대 무드의 ‘마담 비브’ 가방은 로저 비비에 제품. 3백38만원. 천연 소가죽 소재로, 햇살이 넘실대는 이탈리아 해변에서 만끽하는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파스텔 톤의 ‘테아 백’은 토즈 제품. 2백만원대.
![호랑이 무늬의 뱀가죽 소재에 생로랑 파리 시그너처를 새긴 플랩, 스네이크 링크가 연결된 체인, YSL 시그너처를 새긴 2개의 측면 태슬 디테일이 특징인 시가렛 박스, ‘미노디에르 백’은 생로랑 제품. 가격 미정.](https://img.wkorea.com/w/2018/05/style_5af083ad65fb3.jpg)
호랑이 무늬의 뱀가죽 소재에 생로랑 파리 시그너처를 새긴 플랩, 스네이크 링크가 연결된 체인, YSL 시그너처를 새긴 2개의 측면 태슬 디테일이 특징인 시가렛 박스, ‘미노디에르 백’은 생로랑 제품.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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