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무쌍한 진주의 조형미를 즐길 시간.
스터드 장식의 큼직한 드롭 진주 귀고리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제품. 48만원.
진주 3개가 일정한 간격으로 장식된 뱅글은 미네타니 제품. 23만원.
진주와 크리스털의 조합이 조화로운 귀고리는 시몬 로샤 by 분더샵 제품. 39만원.
서로 다른 형태와 크기의 진주가 장식된 귀고리는 넘버링 제품. 18만원.
언밸런스한 진주 귀고리는 렉토 제품. 8만8천원.
길게 늘어뜨려 조형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진주 목걸이는 골든 듀 제품. 42만원.
- 패션 에디터
- 김신
- 포토그래퍼
- 박종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