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덕질은’ 시리즈 제4탄 주인공은 <고등래퍼>의 최하민이라는 이름으로 익숙한 오션검입니다.
그가 요즘 한창 빠져 있는 것은 바로 카세트테이프. 디지털 음원이 익숙한 세대에겐 카세트테이프를 구하러 돌아다니는 과정도 즐거운 음악적 여행이죠. 볼륨 업!
- 피쳐 에디터
- 권은경
- 패션 에디터
- 정환욱
- 디지털 에디터
- 강소희
2017.10.29
‘너의 덕질은’ 시리즈 제4탄 주인공은 <고등래퍼>의 최하민이라는 이름으로 익숙한 오션검입니다.
그가 요즘 한창 빠져 있는 것은 바로 카세트테이프. 디지털 음원이 익숙한 세대에겐 카세트테이프를 구하러 돌아다니는 과정도 즐거운 음악적 여행이죠. 볼륨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