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덕질은’ 시리즈 제3탄, 포즈를 가지고 노는 여자 장도연.
그녀는 한 시상식에서 인상적인 포즈를 취한 후 해외에서도 화제가 되었죠. <더블유> 11월호 지면에선 모델에 버금가는 포스를 뽐냈습니다. 베트멍 저리가라, 신기원을 여는 포즈의 스펙트럼이 펼쳐질지니… 볼륨 업!
- 피쳐 에디터
- 권은경
- 패션 에디터
- 정환욱
- 디지털 에디터
- 우보미
- 헤어
- 조영재
- 메이크업
- 이지영
- 어시스턴트
- 조해리
- 장소
- 볼트 스튜디오
2017.10.28
‘너의 덕질은’ 시리즈 제3탄, 포즈를 가지고 노는 여자 장도연.
그녀는 한 시상식에서 인상적인 포즈를 취한 후 해외에서도 화제가 되었죠. <더블유> 11월호 지면에선 모델에 버금가는 포스를 뽐냈습니다. 베트멍 저리가라, 신기원을 여는 포즈의 스펙트럼이 펼쳐질지니… 볼륨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