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몽골 대자연의 풍광을 마주한 배우 고아성. 훼손되지 않은 원시 자연의 순수를 느끼며 말간 낯빛을 내보인 순간, 자연이 간직한 태초의 아름다운 기억들이 펼쳐진다.
더 많은 화보 컷은 더블유 10월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에디터
- 박연경
- 포토그래퍼
- 김영준
- 스타일리스트
- 강이슬
- 헤어
- 김귀애
- 메이크업
- 이숙경
- 포토 어시스턴트
- 이유
-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 오지은
- 리터칭
- 커브 디지털2
2017.09.19
압도적인 몽골 대자연의 풍광을 마주한 배우 고아성. 훼손되지 않은 원시 자연의 순수를 느끼며 말간 낯빛을 내보인 순간, 자연이 간직한 태초의 아름다운 기억들이 펼쳐진다.
더 많은 화보 컷은 더블유 10월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