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장 뜨거운 동시대의 아이콘 켄달 제너가 전설적인 사진가 패트릭 드마셀리에의 뮤즈가 되어 더블유 9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 에디터
- 박연경
- 포토그래퍼
- Patrick Demarchelier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타일링
- Woo Lee
- 모델
- Kendall Jenner @ The Society Model Management
- 헤어
- Teddy Charles @ Wall Group
- 메이크업
- Gucci Westman @ Home Agency
- 매니큐어
- Yuko Tsuchihashi @ Susan Price
- 총괄 프로듀서
- Fabio Fasolini
- 프로덕션 매니저
- Naima Zeghloul
- 패션 어시스턴트
- Sunyoung Ko, Emily Aldri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