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패션 위크 쇼장을 바쁘게 오가는 모델들! 펑키한 액세서리로 멋을 낸 안아름과 나비처럼 나풀거리는 드레시한 셔츠를 걸친 주선영, 90년대 스트리트 패션이 떠오르는 정혁까지 모두 움직임에 따라 다른 형태로 변신하는 유니크한 디자인의 바오바오백으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