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이 스포츠를 응원하는 방식

이재은

2026년, 샤넬은 가브리엘 샤넬의 자유롭고 대범한 정신을 새롭게 확장한다. 세계 정상급 여성 스포츠 선수를 격려하고 지원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CC LEAGUE BY CHANEL BEAUTY’를 통해, 선수가 경기장을 넘어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스스로를 정의하는 시간을 함께한다. 아름다움이 태도가 되고 힘이 된다는 믿음 아래, 또 하나의 멋진 연대가 시작된다.

2026년, 샤넬은 가브리엘 샤넬의 가치와 자유로운 정신을 계승하며 세계 정상급 여성 스포츠 선수를 격려하고 지원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CC LEAGUE BY CHANEL BEAUTY’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샤넬은 아름다움이 단순한 루틴을 넘어 자신감을 이끌고 변화를 만들어내는 힘임을 조명한다.

시대를 앞서간 선구자였던 가브리엘 샤넬은 스포츠를 삶의 일부로 받아들였고, 건강과 움직임을 창조적 영감의 원천으로 여겼다. 이러한 유산을 바탕으로 샤넬 뷰티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여성 선수들을 2년간 지원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CC LEAGUE BY CHANEL BEAUTY’는 선수들이 경기장을 넘어 자신의 정체성과 아름다움을 탐구하고 스스로 정의하도록 돕는 여정이다. 첫해에는 한국을 비롯해 프랑스, 홍콩, 멕시코에서 총 7명의 선수가 참여하며, 한국에서는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의 김길리 선수와 클라이밍의 김자인 선수가 함께한다.

샤넬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여성에 대한 진정성 있는 헌신과 탁월함을 향한 브랜드의 신념을 다시 한번 분명히 한다. 대담함과 연대, 그리고 가치의 전승을 통해 강인한 여성들의 커뮤니티를 확장하는 것. 아름다움은 함께 나누는 여정이며, 여성에서 여성으로 이어지는 유산이라는 믿음 아래, 샤넬은 동시대 여성의 다양성과 자기 실현을 기념한다.

김길리 선수 (대한민국, 22세 /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의 에이스. 연령과 종목을 가리지 않고 출전한 무대마다 존재감을 증명해온 선수다. 다수의 금메달과 은메달은 결과일 뿐, 김길리를 설명하는 진짜 단어는 ‘불꽃’에 가깝다. 그녀가 말하는 아름다움은 타오르는 내면의 에너지, 그리고 한계를 넘어서는 힘에 있다. 승리의 순간마다 선보이는 시그니처 세리머니로 대중에게 각인됐지만, 트랙을 벗어나면 누구보다 차분하게 자신을 들여다본다. 더 좋은 롤모델이 되기 위해 책임을 다하는 태도로 빙판 위에서 눈부신 성과뿐 아니라 인상적인 내면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김자인 선수 (대한민국, 37세 / 클라이밍)

클라이밍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챔피언. 국제 대회 30회 우승, 세계 최다 타이틀 보유라는 기록은 그녀의 시간을 증명한다. 동시에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 팀의 맏언니로서, 한 종목의 기준을 세워온 상징적인 인물이다. 그녀는 스포츠 선수로 겪을 수 있는 오르막과 내리막, 출산과 신체의 변화, 그리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 기량을 새롭게 꽃피우는 과정까지, 기나긴 여정을 지나왔다. 그리고 다시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그녀는 힘과 유연성, 회복력의 또 다른 이름이다. 무엇보다 강인함이 전부일 것 같은 종목에서 우아함을 잃지 않는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그녀에게 아름다움은 강인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균형, 그리고 흔들림 속에서도 스스로를 신뢰하는 태도다. 성공과 실패를 지나며 스스로 느끼는 자신감과 자부심, 그 단단한 감각이 곧 그녀가 정의하는 아름다움이다.

경기의 순간을 넘어, 스스로를 정의하는 시간까지 함께하는 것. 아름다움이 자신감이 되고, 태도가 되고, 결국 삶을 움직이는 힘이 된다는 믿음 아래 샤넬은 또 하나의 연대를 시작한다.

사진 및 영상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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