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뉴욕 패션 위크의 네일 트렌드는 궁금한 이들을 위해 W와 JINSOON이 공개하는 밀착 리포트. 데렉 램 편
가장 핫한 7개쇼의 네일 디렉팅을 책임질 코리안특급 네일 아티스트이자 브랜드 진순(JINSOON)의 수장 최진순이 직접 전하는 따끈따끈한 5개 쇼의 네일룩과 백스테이지 풍경을 더블유에 공개한다. 다섯 번째 쇼는 데렉 램. 이번 쇼는 아주 시어한 누드 컬러의 ‘Muse’를 사용해 연출했다. 베이스 코트 위에 ‘Muse’를 두 번 덧발라 볼드한 느낌으로 마무리해 컬러풀한 데렉 램 의상과 투명한 블루 아이 섀도와도 잘 어울렸다.
- 에디터
- 금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