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폴리쉬와 브러쉬만 있다면 충분하다. 패션 아티스트 @artclaytion
화려한 오뜨 쿠튀르 드레스를 다양한 텍스쳐의 네일 폴리쉬로 종이에 옮겨내는 아티스트 @artclaytion . 일반 물감으로 표현 하기 힘든 레이스, 반짝임등을 네일 폴리쉬로 나타내 한층 더 입체적이고 화려한 작품이 탄생했다. ‘오뜨 쿠튀르는 런웨이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네일 폴리쉬와 브러시만 있다면 충분하다.’는 그녀. 실제 드레스 만큼 화려하고 디테일한 그녀의 작품이 궁금하다면 @artclaytion 인스타그램에 방문해 보길.
- 에디터
- 우보미
- 포토그래퍼
- @artclaytion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