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스트리트 룩으로 넘쳐나는 파리 패션 위크! 가장 뜨겁고 화려했던 한 주를 장식한 거리의 패션 피플들을 지미니즘이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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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스 반 노튼 쇼가 끝나고 나오는 미카 아르가나라즈.샴페인과 담배를 들고 쿨하게 걷는 모습이 인상적인 빈티지한 룩의 뉴커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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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이 쇼가 끝나고 나온 슈퍼 모델 갱들, 빙스, 렉시, 한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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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로 무장한 이 시대의 패션 천재들, 안나, 키아라, 칸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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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맥카트니 쇼가 끝나고 나온 사라 해리스.입고 있는 올리브색의 MA-1 점퍼와 배경이 된 까페 톤이 완벽히 어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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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뮐 미스터 쇼장 앞에서 만나 담소를 나누는 블로거겸스타일리스트 페르넬리 테이스백과 매거진의 패션 디렉터 알렉산드라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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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망 쇼장 앞에서 포착한 패션피플들.나란히 미러렌즈를 쓰고 빈티지 데님을 입어 자매 같은 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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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패션 에디터 / 정진아
- 포토그래퍼
- 지미니즘(Jmin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