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FW Paris Fashion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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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스트리트 룩으로 넘쳐나는 파리 패션 위크! 가장 뜨겁고 화려했던 한 주를 장식한 거리의 패션 피플들을 지미니즘이 포착했다.

드리스 반 노튼 쇼가 끝나고 나오는 미카 아르가나라즈.샴페인과 담배를 들고 쿨하게 걷는 모습이 인상적인 빈티지한 룩의 뉴커머.  

사카이 쇼가 끝나고 나온 슈퍼 모델 갱들, 빙스, 렉시, 한느!

샤넬로 무장한 이 시대의 패션 천재들, 안나, 키아라, 칸델라!

스텔라 맥카트니 쇼가 끝나고 나온 사라 해리스.입고 있는 올리브색의 MA-1 점퍼와 배경이 된 까페 톤이 완벽히 어우러졌다!

앤드뮐 미스터 쇼장 앞에서 만나 담소를 나누는 블로거겸스타일리스트 페르넬리 테이스백과 매거진의 패션 디렉터 알렉산드라 칼.

발망 쇼장 앞에서 포착한 패션피플들.나란히 미러렌즈를 쓰고 빈티지 데님을 입어 자매 같은 룩을 연출했다.

에디터
패션 에디터 / 정진아
포토그래퍼
지미니즘(Jmi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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