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강렬한 햇살과 덱케, 그리고 한예슬이 함께 그려낸 패션 씬.
- 포토그래퍼
- 김영준
- 모델
- 한예슬
- 스타일 디렉터
- 김우리(Visual Company)
- 스타일리스트
- 구동현(Nine Visual)
- 헤어
- 박선호
- 메이크업
- 박선미(에이바이봄)
- 진행
- 다오(Visual Company)
- 뉴욕 로케이션
- Christine Hwang
- 호텔
- Gansevoort Hotel - Park Ave
- 영상
- 김현영
2014.09.15
뉴욕의 강렬한 햇살과 덱케, 그리고 한예슬이 함께 그려낸 패션 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