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나는 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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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발을 들이밀고 싶어지는 운동화 다섯 가지

남자에게도 호피의 자유를 허하라! 송치 소재로 만들어진 남성용 호피 슬립온은 발망. 1백만원 대.

가을에도 플로럴 프린트의 열풍은 계속 된다. 탐스러운 꽃무늬를 가득 품은 반스 어센틱은 5만9천원.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링블링한 나이키의 블레이저 미드 프리미엄 QS 이리디센트. 아쉽게도 한국에는 들어오지 않는다.

컨버스와 미쏘니의 만남! 미쏘니 니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지그재그 패턴을 컨버스의 신발들에 입혔다. 이 제품 역시 안타깝게도 한국에는 들어오지 않는다. 노드스트롬에서만 판매된다고.

거친 연필선 터치가 돋보이는 운동화는 아디다스 오리지널 by 84-랩제품. 국내에도 곧 들어올 예정이다.

에디터
디지털 에디터 / 강혜은(Kang Hye Eun)
기타
COURTESY OF BALMAIN, VANS, NIKE, CONVERSE, ADI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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