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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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이 계절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줄 10개의 주얼리.

스포티한 무드의 주얼 장식 밴드 팔찌는 프라다 제품. 36만원.

네온 컬러 원석이 장식된 록시크 무드의 목걸이. 마위 by 반자크 제품. 76만원.

말랑말랑한 실리콘으로 장식된 메탈 뱅글은 타넬로 제품. 14만원.

화려한 원석이 조합된 플라워 모티프 귀고리는 토리버치 제품. 29만원.

에스닉한 무드의 비즈 참 팔찌는 에트로 제품. 16만원.

블루 크리스털이 포인트로 장식된 화려한 귀고리는 빈티지 헐리우드 제품. 6만9천8백원.

청량감 넘치는 크리스털 장식의 귀고리는 스와로브스키 제품. 18만5천원.

하와이언 무드의 테슬 귀고리는 빈티지 헐리우드 제품. 5만원대.

시원한 색상의 원석이 조화를 이룬 에스닉한 팔찌는 판도라 제품. 60만7천원.

만개한 꽃을 형상화한 화려한 귀고리는 엠주 제품. 6만원.

이글대는 여름 태양 아래서라면 조금 화려해도 괜찮고, 대담할수록 좋다. 뜨거운 계절을 더욱 과감하게 즐기고 싶다면 착용해야 할 10개의 주얼리.

에디터
김신(Kim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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