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에게서는 좋은 향기가 난다 했던가. 이 시대를 대표하는 가장 아름다운 9명의 얼굴, 소녀시대가 새로운 향수의 뮤즈가 되었다. 10 꼬르소 꼬모와 글로벌 뷰티 브랜드 ‘GIRL’이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향수가 바로 그것. 서울과 밀라노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빅 프로젝트의 론칭 파티에 <W Korea>가 함께했다.
- 에디터
- 뷰티 에디터 / 김희진
- 포토그래퍼
- 신선혜
2012.07.05
아름다운 사람에게서는 좋은 향기가 난다 했던가. 이 시대를 대표하는 가장 아름다운 9명의 얼굴, 소녀시대가 새로운 향수의 뮤즈가 되었다. 10 꼬르소 꼬모와 글로벌 뷰티 브랜드 ‘GIRL’이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향수가 바로 그것. 서울과 밀라노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빅 프로젝트의 론칭 파티에 <W Korea>가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