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를 풍미한 이브 생 로랑의 아이코닉한 향수 오피움(Opium)이 32년 만에 벨 도피움(Belle D’Opium)이란 이름으로 재탄생하여 지난 6월 17일, 뉴욕에서 공개되었다.
1｜뮤지션 카스 딜런과 알렉사 레이 조엘. 2｜배우 매기 질렌할. 3｜파티를 즐기는 게스트들. 4｜디자이너 소샤나 그루스. 5｜뮤지션 M.I.A. 6｜모델 브라이디 벨. 7｜DJ로 참석한 모델 알렉산드라 리처드. 8｜파티를 즐기는 게스트들. 9｜틴슬리 모티머와 다브니 메르세. 10｜디자이너 제레미 스캇. 11｜포토그래퍼 마크 헌터와 DJ 할리 비에라-뉴튼. 12｜모델 코리 케네디. 13｜리사 아이란.
- 포토그래퍼
- STEVE EICHN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