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의 플레이리스트가 궁금하다면?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뷔의 플레이리스트, 같이 들을래? Vol.1

2019-07-08T19:19:43+00:002019.07.03|FEATURE, 컬처, 피플|

더블유가 주목하는 슈퍼 셀럽 – 방탄소년단

사진, 그림 등 다양한 방면에 관심과 취미를 가지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뷔. 앨범 활동과 함께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도 보여주고 있는데, 늘 주목 받는 화려한 외모와 무대 위에서의 파워풀한 퍼포먼스와는 달리 그의 평소 음악적 취향은 꽤나 차분하고도 감성적이다. 솔직한 생각과 감정이 느껴지는 자작곡인 ‘네시’와 ‘풍경’, 밝은 모습과 대비되는 어두운 내면 한 켠이 느껴지기도 하는 솔로곡 ‘스티그마’, ‘싱귤래리티’ 등 그 동안 발표한 곡들에서도 뷔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으니 꼭 한 번 감상해보길. 이러한 곡들에서 반전 매력을 눈치챘다면 궁금할 수 밖에 없는 빛나는 스물다섯의 플레이리스트, 종종 팬들을 위해 예고 없이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이나 트위터 업데이트를 통해 직접 공유한 뷔의 추천 음악들을 모아봤다.

 

Tatiana Manaois – B.O.M.O.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으며 소셜 미디어에 조금씩 자신의 노래를 공유하면서 팬들을 갖게 된 22살의 싱어송라이터. 발랄하면서도 특색 있는 음색을 가지고 있으며 매력이 잘 드러나는 ‘B.O.M.O.’는 듣는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곡이다.

 

christian akridge – please notice

2014년, 온라인상에서 먼저 이름을 알린 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을 거느리기 시작한 미국오클라호마 출생의 19살의 젊은 아티스트다. 어버지의 적극적인 응원을 바탕으로 음악 활동을 해오고 있다. 어쿠스틱한 팝 음악으로 마니아들을 거느리는 중.

 

Alessia Cara – Growing Pains (Acoustic)

알레시아 카라(Alessia Cara)는 22세에 <2018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신인상’, <MTV 어워즈>의 ‘베스트 월드 스테이지상’ 등 17개 남짓한 상을 수상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다. ‘Growing Pains’는 두 번째 정규 앨범 <The Pains of Growing>의 수록곡으로 소울풀한 멜로디에 성장과 아픔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뷔가 플레이리스트에 올린 곡은 어쿠스틱 버전이다.

 

Gabriel Tajeu – That’s What I Want 

가브리엘 테쥬(Gabriel Tajeu)는 소울풀한 음색과 음악으로 데뷔부터 미국 비평가협회 등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뮤지션. 두 번째 앨범인 <Souther Skies>에 수록된 ‘That’s What I Want’는 어쿠스틱한 기타 소리가 매력적인 곡. 편안한 리듬으로 시작해 점차 풍성한 비트를 보여주는 사랑 노래다. 

 

Anson Seabra – Can You Hear Me

한 번 접하면 팬이 되고 마는 마력을 가진 앤슨 시브라(Anson Seabra)는 2018년부터 홈 레코딩을 하며 활동하는 신진 뮤지션이다. 조심스럽게 만든 멜로디와 감성적이면서도 독창적인 영감으로 이루어진 가사가 어우러져 깊은 인상을 준다. 

 

Demi Lovato – Sober

데미 로바토(Demi Lovato)는 아역 스타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가진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했다. 2017년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들기도 했으며 빠르게 팝의 아이콘으로 진화하고 있다. 싱글 ‘Sober’ 역시 그녀의 목소리에 감탄할 수 있는 곡이다.

 

beabadoobee – Dance with Me

아직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지는 않은 19살의 영국의 신예 아티스트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태어나 런던에서 살고 있는 그녀는 17세에 처음 치기 시작한 기타를 가지고 만든 ‘커피’라는 부드럽고도 심플한 곡으로 주목 받기 시작해 유튜브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오래된 필리핀 음악에서 영향을 받아 놀이하듯 즐겁고 자유롭게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쳐나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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