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기에 접어든 서울과 달리 파리는 폭염. 오트쿠튀르 둘째 날 휴고 리의 카메라에 포착된 반가운 얼굴들을 모아봤다. 리본 블라우스 룩의 제시카, 올리비아 팔레르모와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를 비롯 톱 모델 수주, 정호연, 신현지, 배윤영의 퍼스널 스타일.

한편 날씨 탓일지, 화이트 시스루 블라우스와 드레스에 블랙 란제리를 매치한 룩과 보디가 그대로 드러나 보이는 드레스까지 과감한 시스루 룩도 눈에 띄었다.

때로는 한 벌의 옷보다 강렬한 것이 액세서리. 존재감 넘치는 백, 슈즈, 선글라스 스타일링을 참고하며 쇼핑 리스트를 업데이트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