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패션 위크의 종착지, 파리! 분주하게 시작된 파리의 첫날 풍경.

프라다 원피스와 재킷, 옥스퍼드 슈즈가 자연스레 어우러진 패션 피플의 룩.

1920년대 파리지엔을 뮤즈로 하는 캐서린 바바의 빈티지 스타일링.

벨벳과 페이즐리, 파자마 팬츠 등 보헤미안 무드로 충만한 한느 개비.

유난히 돋보이는 수지 버블의 화사한 시몬 로샤 플라워 트렌치 코트.
- 에디터
- 정진아
2015.10.01
4대 패션 위크의 종착지, 파리! 분주하게 시작된 파리의 첫날 풍경.
프라다 원피스와 재킷, 옥스퍼드 슈즈가 자연스레 어우러진 패션 피플의 룩.
1920년대 파리지엔을 뮤즈로 하는 캐서린 바바의 빈티지 스타일링.
벨벳과 페이즐리, 파자마 팬츠 등 보헤미안 무드로 충만한 한느 개비.
유난히 돋보이는 수지 버블의 화사한 시몬 로샤 플라워 트렌치 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