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트있는 디테일, 프랑스 슈즈 디자이너 아멜리에 피차드(Amelie Pichard)의 15 S/S 캠페인.

 

2006년 모드 아트 파리(Mod Art Paris)를 졸업하고 디체 카약(Dice Kayek)에서 5년간 경력을 쌓은 아멜리에 피차드(Amelie Pichard)는 2011년 마침내 자신의 컬렉션을 런칭했다. 시작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파리의 백화점 르봉마르쉐(Le bon Marche)에 입점하고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것은 그녀에게 크게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1940, 50년대 책을 통해 위트 있는 디테일, 유머러스한 감각들을 익히며 남들과는 다른 디자인과 감각으로 브랜드를 꾸려왔기 때문이다 . 마치 한편의 아트 작품과 같은 15 S/S 캠페인을 보면 그녀의 센스가 어느 정도인지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