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새벽의 신비와 한낮의 맹렬함, 그리고 저물녘의 은밀함을 품은 저 바다에서. 2018, 크루즈 룩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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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기사
- 에디터
- 박연경
- 영상
- 공수빈 (OVJ-film)
- 모델
- 박세라, 김설희
- 헤어
- 제시림
- 메이크업
- 최시노
- 세트
- 유여정
- 어시스턴트
- 오지은
- 촬영 협조
- 변산반도 국립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