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동시에 새롭고, 생경한 동시에 그리운 꿈결처럼. 발렌시아가 컬렉션과 만난 배우 김고은의 자태는 지극히 신선하고, 또 아련하다.
- 에디터
- 박연경
- 디지털 에디터
- 우보미
- 영상
- 하이퀄리티피쉬
- 모델
- 김고은
- 스타일리스트
- 이윤미
- 헤어
- 한지선
- 메이크업
- 백진경
- 세트
- 유여정(프롬와이제이)
- 어시스턴트
- 오지은
2017.03.03
익숙한 동시에 새롭고, 생경한 동시에 그리운 꿈결처럼. 발렌시아가 컬렉션과 만난 배우 김고은의 자태는 지극히 신선하고, 또 아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