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기 있게 록을 외치던 소년들은 춤추고 랩하는 소년들보다 상대적으로 엄격한 시선을 받아왔다. 감내하고 성장한 끝에 이제는 다 함께 단단해진, FT아일랜드의 다음 스테이지.document.createElement('video');https://img.wkorea.com/w/2016/08/style_57a82114c1ff0.mp4